『철학사상』 논문투고 안내
I. 『철학사상』 간행 원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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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철학사상』이 게재하는 글은 철학에 관한 학술적인 글로서,
(1) 논문, (2) 다른 논문이나 책에 대한 비평 및 토론 논문, (3) 서평 또는 여러 책을 묶어서 함께 다루는 주제 서평 등으로 한다.
특정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일련의 글들은 특집 또는 기획의 형식으로 게재할 수 있다.
- 『철학사상』은 연 4회(2월 28일, 5월 31일, 8월 31일, 11월 30일) 간행한다.
- 『철학사상』은 필요에 따라 별책을 발행할 수 있다. 별책과 관련해서는 본책에 준하는 편집 원칙에 따르되, 별도의 편집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.
- 『철학사상』에 투고하는 글은 다른 간행물(단행본, 인터넷을 포함한 여타 학술지)에 이미 발표되었거나, 그 일부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.
단, 별책의 경우에는 별책 편집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예외가 인정될 수 있다.
II. 투고 규정
1. 원고 작성양식
- 투고 논문 접수는 국문 혹은 영문 원고를 원칙으로 한다.
- 국문 원고의 경우, 외국어 및 한자를 병기할 때에는 한글 표기에 이어 ( ) 안에 외국어나 한자를 부기한다.
- 논문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150매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.
- 서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30매, 주제 서평은 50매 정도로 한다.
- 편집의 일관성을 위하여 가능한 한, 장, 절, 항, 목은 I, 1, (1), ①로 표시한다.
- 인용은 “ ” 부호로 표시하고, 필자의 의도에 따른 강조는 ‘ ’ 부호나 고딕체로 한다.
- 인용할 때 필자가 생략하는 부분은 […] 부호로 표시하고, 필자가 추가하는 부분은 [ ] 부호로 표시하고 이를 밝힌다.
- 주는 각주를 원칙으로 하나, 자주 인용되는 문헌은 본문 중에 “(저자, 연도, 쪽)”을 표시하는 약식 인용을 할 수 있다.
- 논문의 말미에 참고문헌을 작성하여 첨부한다. 참고문헌은 해당 논문의 작성에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영향을 준 것에 한정한다.
- 참고문헌의 작성은 국한문 문헌, 기타 외국문헌의 순으로 하고, 각각 “가나다순”과 “알파벳순” 으로 정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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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문헌은 다음과 같이 표시한다.
저서의 제목 : 동양어권: 『 』 부호로 표시
서양어권: 이탤릭체로 표시
논문의 제목 : 동양어권: ⌈ ⌋ 부호로 표시
서양어권: “ ” 부호로 표시
- 그밖의 사항은 일반적인 논문작성 관례에 따른다.
2. 원고 제출요령
- 원고는 철학사상 JAMS 홈페이지(https://snuphilinst.jams.or.kr)를 통해 제출한다.
- 논문의 경우 국문 요약문 및 영문 요약문을 첨부한다.
요약문은 (1) 주제분류, (2) 주요어 , (3) 논문초록으로 구성한다.
주제분류는 존재론, 인식론, 윤리학 등의 철학 분야에 따른 통상적인 분류나
고대, 근대 등의 철학사적 시대구분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, 2개 정도를 지정한다.
주요어는 논의되는 주제나 개념 또는 인물 등과 관련하여 5개 정도 언급한다.
논문초록은 논문의 내용을 국문은 500자, 영문은 150단어 정도로 적절히 제시한다.
- 논문 제목과 필자 성명의 국문 및 영문 표기는 JAMS 홈페이지를 통한 논문 투고 시 입력하며, 투고자의 소속 및 직위, 주소,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는 JAMS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시 입력한다.
- 원고에 저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적혀있지 않아야 한다.
- 제1저자와 공동저자를 구분하고 소속을 명시한다.
-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은 각주에 지원기관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문안을 표기한다.
- 접수처
철학사상 JAMS 홈페이지: http://snuphilinst.jams.or.kr/co/main/jmMain.kci
이메일: philinst@gmail.com
전화: (02) 880-6223
3. 기타사항
-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는 40만원의 게재료를 징수하고 수납 때 영수증을 발부한다.
- 전임 교원 경우, 논문 게재 확정시 10만원의 게재료를 징수하고, 투고자가 요청할 경우에는 영수증을 발부한다.
- 게재료를 냈을 경우 원할 경우 별쇄본 10부는 별도의 금액 없이 제공한다.
- 게재료를 내지 않았을 경우, 그리고 게재료를 냈지만 10부를 초과해 원할 경우 별쇄본 한 부 당 1000원씩 징수한다.
III. 논문 심사규정
1. 심사절차
- 원고는 수시로 접수하며, 접수된 원고는 바로 심사에 부친다.
- 각 논문은 투고자에 관한 인적 사항이 삭제된 채로, 편집위원회에서 위촉한 해당분야 심사위원 3인의 심사에 부친다.
- 논문은 심사를 거쳐 "게재", "수정 후 게재", "수정 후 재심", "게재 불가"로 판정된다.
- 심사위원 3인 중 2인 이상에게 게재 가능 판정("게재" 또는 "수정 후 게재")을 받고 편집인의 최종 판단을 거쳐 승인된 논문만 게재된다.
- 게재 가능 판정을 받은 논문의 경우에도 내용의 수정이나 보완, 분량의 조정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, 투고자는 가능한 한 이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.
- 수정 후 재심사 판정을 받은 논문의 경우, 편집인이 명시한 기간 내에 재심사 원고를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위원들의 수정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지
못한 것으로 간주하여 게재불가 판정한다.
- 특집이나 기획, 강연 논문 등은 이 심사규정이나 위의 원고작성 형식으로부터 예외가 허용될 수 있다.
2. 심사기준
- 학술논문의 형식적 요건: 학술논문이 갖추어야 할 일반적인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가?
- 논문의 참신성: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논제, 논거, 관점 등을 제시하고 있는가?
- 논지의 일관성 및 논거의 타당성: 논문의 논제가 뚜렷하고, 이를 밑받침할 논리적이고 타당한 논거들이 제시되고 있는가?
- 표현의 명료성: 서술이 필자의 주장을 잘 전달하고 있는가?
- 논의의 완결성: 논문이 주제에 대한 완결된 논의를 제시하고 있는가?
- 국내 연구 참조 정도: 논문의 주제와 관련된 국내의 선행 연구 논저들에 대한 '생산적 논의'가 이루어지고 있는가?
Ⅳ. 게재논문 저작권 및 양도 규정
- 『철학사상』에 게재된 논문의 저작권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 속한다.
- 『철학사상』에 투고시, 투고자는 “저작권 양도 동의서”를 작성함으로써 게재 확정된 논문의 저작권을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 양도하여야 한다.
- 『철학사상』에 이미 게재되었거나 향후 게재될 논문의 저작권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 귀속된다. 또한, 종전에 발행한 『철학사상』에 게재된 논문에 대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가 이미 관리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.